2011.06.02
근래들어 많이 자란거같다.
어제 알려준 것들.. 꼭 오늘 한 번찍 알아서 짚고 넘어가는 아이..
이젠 일어나면 혼자서 놀이방으로 쏘옥 들어가서 한참을 저러고 있다.
책장도 넘겨가면서..
토끼 털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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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가 요즘들어 혼자 책보는게 재미있나보다..
몇권 좋아하는 책은 보면 소리먼저 지르고. 혼자서 보고논다..
그럼 난 그냥 옆에서 조용히 내 책 읽거나. 아님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되는거다..ㅋㅋㅋ
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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