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북트리

연두비 -sing together

수발공주 2011. 3. 7. 15:12

 

처음보는 출판사. 연두비.

그렇지만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가보다.

씽투게더 맛보기책을 공구하길래 함 질러보았따.ㅋㅋ

 

재윤이 또래에 벌써 영어 전집을 사는 엄마들도 있다.

있으면 좋겠지..

근데 내 생각으로 아직 영어전집을 사기엔. 좀...-.-;

 

엄마가 그 비싼 책보고 공부를 한다면 모를까?

 

요건 그냥 맛보기책이다.

 

 

구성은 보드북 2권, 양장본 1권, CD, DVD

단돈 88백원에 배송비까지 포함.

주문 하루만에 도착 .

 

가격대비 만족하는 책이다.

물론 정가는 25천원이란다.ㅋㅋ

 

교보문고가서 보며 저런 책 한권이 만원씩이더이다.

 

down by the station - 보드북

그림이 저렇게 생겼고.

마지막장에 율동이랑 독후활동도 나와있다.

 

음음. 저저 독후활동을 정말 아이와 함꼐 잘해주어야한다는 거!!!!! 중요하다..

 그리구 책 뒷장에는 악보도있다.

 

 

 

how's the weather? - 보드북

재윤이 이 챗 보여줬떠니 씩~~ 웃네..

헉 벌써 다 읽은거야?ㅋㅋ

요건 노래가 많이 듣던 노래인거 같다.

저 줄에 달린 동그라미가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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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는 내가 별루 관심이 없고.

CD는 들려주었떠니  재윤이가 오디오쪽을 쓱` 쳐다본다.

 

아마 처음 듣는 빠른템포의 멜로디여서 그런가보당.

 

이제 책은 일단 책꽃이에 두고

 

재윤이랑 둘이  CD 노래나 열심히 들어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