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출판사. 연두비.
그렇지만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가보다.
씽투게더 맛보기책을 공구하길래 함 질러보았따.ㅋㅋ
재윤이 또래에 벌써 영어 전집을 사는 엄마들도 있다.
있으면 좋겠지..
근데 내 생각으로 아직 영어전집을 사기엔. 좀...-.-;
엄마가 그 비싼 책보고 공부를 한다면 모를까?
요건 그냥 맛보기책이다.
구성은 보드북 2권, 양장본 1권, CD, DVD
단돈 88백원에 배송비까지 포함.
주문 하루만에 도착 .
가격대비 만족하는 책이다.
물론 정가는 25천원이란다.ㅋㅋ
교보문고가서 보며 저런 책 한권이 만원씩이더이다.
down by the station - 보드북
그림이 저렇게 생겼고.
마지막장에 율동이랑 독후활동도 나와있다.
음음. 저저 독후활동을 정말 아이와 함꼐 잘해주어야한다는 거!!!!! 중요하다..
그리구 책 뒷장에는 악보도있다.
how's the weather? - 보드북
재윤이 이 챗 보여줬떠니 씩~~ 웃네..
헉 벌써 다 읽은거야?ㅋㅋ
요건 노래가 많이 듣던 노래인거 같다.
저 줄에 달린 동그라미가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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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는 내가 별루 관심이 없고.
CD는 들려주었떠니 재윤이가 오디오쪽을 쓱` 쳐다본다.
아마 처음 듣는 빠른템포의 멜로디여서 그런가보당.
이제 책은 일단 책꽃이에 두고
재윤이랑 둘이 CD 노래나 열심히 들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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