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재윤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먼저 재윤이 뒤에 숨은 아이
일면 백곰이.
개심이가 작년 겨울에 하이원갔다가 받아온 강원도에서 온 아이랍니다.
요즘엔 엄마가 김탁구곰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짜~ 안... 요렇게 생겼습니당.
아직 상표도 떼지않은.. 모자랑 스카프가 딱 김탁구거라는 엄마의 주장..
진짜 그런가?
근데 재윤아..
너 다리 어딨니?
안 보인다.. ^^
두 번째 친구.. 분홍색 납작곰.
선물받은 옷에 대롱대롱 달려있던 걸 급히 재윤이 품에 안겨주었네용~
'재윤's 다이어리 > 재윤'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어난지 66일되는 날 (0) | 2010.10.01 |
---|---|
태어난지 66일되는 날 (0) | 2010.10.01 |
태어난지 62일되는 날-목욕씬 (0) | 2010.10.01 |
60일 기념촬영 (0) | 2010.10.01 |
태어난지 60일되는 날 (0) | 201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