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그리고 잔인한 달 ㅡ5월
아버님이 특별히 하사하신 오천만원 ㅋㅋ
한 초딩과 한 중딩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그리고 그 오천만원으로 돌려받은 어버이날 선물
용이가 빨간 카펫과 나를 위한 음악으로
나를 감동시킨 어버이날
역시 용인 멋진 아들
참고로
윤인 안 챙기고 걍 스물스물 넘어가길래 강제징수 ...
(증거사진없음)
6개월만에 머리커트
볼수록 이쁜 곳..
나만을 위한 곳..같은 이 곳
영주에서 철쭉축제
아빠 생신날 맞춰 따악 축제
비는 내려도 열기구는 탔다 ㅋㅋ
짧은 시간이였지만..
롯데월드 열기구랑은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
앗! 이것은 석촌호수에서 바라만봤던 문보트
용이가 운전하며 잘 즐긴 문보트
개시민 활도 잘 쏘드라
ㅋㅋ 바른말 이쁜말도 잘하는 개시미가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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