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야기]키자니아

2018.01.25

한참 되었네...

지난 1월에 다녀온  키자니아..

용인 유치원에 보내고..따님이랑 둘이 오붓하게 .

.아니구나.. 친구랑 같이 다녀온 ㅋㅣ자니아.

아침에 서둘렀음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아이들이 있드라는...

처음 간 곳은  첵스!!

 저거 만드는 게 너무 재밌다는... 따님..

그리고 체험을 끝내고 남... 키조외에 작은 첵스 한 봉지를 주는게 참 좋댄다..

 

 

 새로생긴 여행 플래너..

가고싶은 나라를 미국으로 설절해서  여행플랜을 쪼악 짜왔드라..

 겨울방학 특강으로 눈을 뜨게 된.. 키즈플라워..

지난번에 하라고하니..들은 척도 안하더니..

이번엔 스스로 들어가드라..

 쏠라-씨 영양제  연구원..

창밖에서 보니.. 알바생이 대충하드라..ㅋㅋㅋ

진짜 저리함 난리날텐데...

그래도 재미있었따고..

 방송국 체험..

재윤인 메인 진행자..

 

안경을 안 가져가서 자막이 잘 안보였다고..

어쩐지.. 버벅대드라니..ㅎㅎㅎ

뉴스를 어찌 진행하는 지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 듯..

 병원체험에서 응급구조사..

인형으로 헙헙...

 

 

 앰불런스타고 출동해서 어린아이를 구하는 용감한.. 재윤이..

 ㅇㅣ건 하지 말라니..우겨서 한...

그래.. 드레스입는건 나도 좋아한다.. .쿨럭

이뽀^^

 

 마지막으로 한  유니세프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던 걸.. 오늘 한방에 알게 되었네..

ㅋㅋㅋ

역시 몸으로 익히는 게 갑인듯하다..

 함꼐 갔떤 친구 - 한비..

중간에 가끔 맘ㄴ나서.. 키조번거 서로 자랑하고..ㅋㅋㅋ

덤앤  재용이 데리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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