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여름방학2]8월의 이야기 2

수발공주 2017. 12. 21. 12:09

2017.08월 이야기


아산 지중해 마을...



하얀 건물이 많다...


이 마을 안에   맛난 순대집도 있다..





 

 현충사....




 이수닌장군이 사용하던 킨 칼을 벼우잔다고 꼬셔서 데려간   곳..


진짜 긴 칼 앞에서    찰칵!!


용인    전쟁,칼을 좋아한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여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3월엔 무서워하던 줄넘기가  이젠 좀 만만해진 재윤이...



 아들은 다르다...


벌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좋아라하는 아드님...


모형 사줬더니.. 채집통도 필요하다고....-.-;;



 

 경찰박물관도 가보고...



내 꿈은 내 아들.. 경찰대학교 보내는 건데......



 

 분수물놀이도 하고....




여름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