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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양동마을.. 오릉

수발공주 2017. 3. 28. 12:44

2017.03.17


금요일... 느즈막히 도착한. 개심이네 촌하우스





개심인 저 곳이..감옥같다지만..


난....호텔로비같드라..




 

 

다음날..18일..


새벽같이 출발한 이 곳.



경주...



해마다 ..3년쨰오는 곳.




 첫 방문지.. 양동마을..



이번엔  날씨가 좋다니....  신나게 댜녀바야지..


 

 

 와~~ 역시 남쪽이다..


서울에선 구경도 못하던 꽃들..쑥도 자랐드라.




 신난..두 ㄴㅕ석들..



 양동마을... 셰게 유네스토에 등재된 이곳..


안동화회마을과 딱 두 곳 뿐이라고..



 예전  마을모습이 그래도 유지된 이 곳..




 나 ㅇㅓ릴쩍 과수원가던 길이 저랬었는뎅..


요즘은 참 보기 힘든 길이구나..저게..


 와~~ ㅇㅕ기 양동초등학교..


운동장이 재윤이네 학교 4배도 넘드라..




포항 재래시장에서 만난 상어.


진짜 상어 맞냐고 물어보는 재용..



그리고 저 날... 스케치북에 상어 그리는데.. 입가에 빨갛게  피.... 그리드라..



ㅋㅋㅋ





 요긴  경주 오릉..


오기전에 미추왕이야기랑.. 신라에 관한 책몇권 읽어주었으나.. 기억은 하는지 못 하는지.. 안 하는지..


알 바 없고..


일단... 신라시대 왕릉은 저리 생겼노라고..


피라미드랑은 다르담서...ㅋㅋㅋ



 화랑복장하는 체험도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