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추억이야기] 만 26개월 잠들기전 노래 부르기

수발공주 2015. 11. 25. 11:57

2015.01.23

 

요 떄도 참 귀여웠던 재용이

 

 

재윤이는 저한테.

 

"저렇게 못 생긴 녀석을 엄마가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말하지만...

 

 

^^:;

 

제눈에는 이 녀석 역시 천사입니다..

 

낮잠자기전에 누워서 노래부르는 모습...

 

정말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