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들이] 남이섬에서...

2015.10.18

 

드디어 남이섬을 갑니다..

 

이게 얼마만인지.......ㅋㅋㅋㅋ

 

룰루랄라...

 

 

 두 녀석은 타조밥주러 간다고 신나있구용

 

오전 9시굥에 선착장 도착했는데...

 

우와.. 사람 음청 많아용

 

배타고 5분후 도착한 남이섬..

 

 

 

 

두녀석은 스트라이더를 준비했답니다...

 

 

ㅋㅋㅋ

 

안아달라 그러기 읍기다..^^

 

 

벌써 2016

 

 

그러고보니 얼마 안 남았네용.

 

 

두 녀석들이 가장 신나했던 이곳..

 

재활용춤으로 만들어놓은 곳

 

 

 

두들기는 재미

 

 

용이가 앞으로 넘어져서 울어노... 금새 그친 이곳..

 

 

요기.... 참 이쁜 길이죠?

 

 

 

유일한 우리들 단체사진..ㅋㅋㅋ

 

뒤에 언니네 가족이랑 묭이랑 같이 있어요.

 

 

 

쪼르르

 

나무에 올라가는 청설모도 가까이서 보았구용..

 

닭도 보고 오리도 보고..ㅋㅋㅋ

 

 

 

 

 

 

울 아부지 어머니..  제 동생

 

그리고 이쁜 주형이까지.

 

..

 

 

닮은 꼴 아빠랑 사진도 찍구요.

 

 

 

개시민   올 겨울 보드 탈 수 있게 해달라고 백만 번 기도해도...

 

 별~~~~

 

 

ㅋㅋㅋ

 

 

 

 

무대 공연 보다가 재용이 번쩍 들어 맛없는 육포도 한봉지 받았답니다.

 

 

 

그림 뒤에서 숨바꼭질도 해보고...

 

 

 

 

 

 

 

약속한 대로 타조도 보구용..

 

 

이렇게 짧지만 즐거웠떤 가을 나들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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