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1
삼일절기념으로 엄마는 쉬라는 따님..
무슨날인지 알긴한건지 ㅎㅎ
재용이 밥을 먹여준대요.
또 누나가 준다니 좋다고 입벌리는 재용이
왠일인지 둘이 사이좋게 밥을 먹어요
이 날 식사메뉴는 물로볶은 볶음밥 ㅎㅎ
용이가 싫어하는 시금치넣고...
용이가 싫어하는 멸치넣구용
잠깐 놀이터간거 빼곤 ..종일 집에 있었더니..
재윤이..혼자 저만큼 책봤어요
자기 키만큼 책 봐서 생각주머니가 하늘만큼 커졌음 좋겠다는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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