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주말이야기]짝놀이 ㅡ기억이란 건..

수발공주 2015. 2. 9. 01:46

 

 

 

 

 

 

2015.02.08

 

원래 계획은 아쿠아리움이였으나.. 늙으신이몸 ..몸살기로인해 피자 먹자면서 두녀석을 꼬셨드랬죠 홍홍

 

둘이 놀다가 싸워서울고 난리부루스..ㅡ.ㅡ

 

이래서 나가야

 

일단 트니트니서 받은 두개의 놀이감들..

 

예전에 하던 짝놀이가 생각났나봐용

 

 

ㅋㅋ 추억의놀이.. 빨가벗고.. 노팬티로 이름만 불러움 막뛰어와 손뼉치고 가던 그놀이가 하고싶대요.

 

재윤이가..

 

 

도착함 도장찍어주는걸로 ㅋㅋ

 

둘이 완전 신났댜는..

 

아예 발가벗고..

 

아니 팬티만 입고하자는 누님말에 홀라당 벗고 마구 뛰어디리신..

 

 

전 그냥 예전처럼 가만 앉아 이름만 불러줌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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