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02.04
벌써 열번째시간
고무의 늘어나는 성질을 알아보느 시간..
요고 고무줄 아령이라고 해야하나요?
분명 두손에잡고 당기라고 알려주었건만.
이녀석 한쪽을 놓아버림 상대방이 발라당 넘어간다는 걸 알아요 ㅡ.ㅡ
모글리선생님 .. 다리만 나옴ㅡ 발라당 ㅋㅋ
목이 쭉쭉 늘어나는 기린..
꼭 안아주어요,
이아이 ... 이런 귀여운 동물들..넘좋아해요
저 기린인형.... 모글리선생님이 용이한테 선물줘야한다고 ㅋㅋ 애처로운 눈빛으로 얘기해보지만 소..용... 읍드라 ㅋㅋ
다리건너서 기린 밥주러 가는길
집에서 엄마말 밥주고
대공원 사슴밥주는거에 익숙한 영혼.. 잘 해요
그리고 비록 귀여운 고무줄목 기린은 아니였지만..
터널 선물로 받았어요
dvd봄서 빨리 받아오라고 재촉하던 재윤이가 더좋아했지만..
누나한테 당한게 많은 재용인 저 터널.
누나는 만지지말람서 코딱지만한 지 방에 갖다놓고 문닫아버렸답니다 ㅋㅋㅋ
'재용's 다이어리 > 문화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니트니]겨울학기 ㅡ동그라미 (0) | 2015.02.26 |
---|---|
[트니트니]겨울학기 ㅡ편식하면 안되요 (0) | 2015.01.28 |
[트니트니]겨울학기 ㅡ눈...눈사람 (0) | 2015.01.21 |
[트니트니]겨울학기 ㅡ겨울스포츠 (0) | 2015.01.15 |
[트니트니]겨울학기 세번째시간ㅡ밀기놀이 (0) | 201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