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7
참 많이도 화를낸날 ㅡ.ㅡ
혼자서 잘놀다가도 누나만 오면 용이만 보랩니다. 용이만 책 읽어주고.. 용이 방에서만 놀고. 용이만 안아달랩니다,
그럼서 누나꺼만지고 누나꺼던지고 ㅜㅜ
아놔 진짜 관셈보살..짜증이빠이
수백번은 소리지른듯요
자꾸 용이가 매를 벌어요. 누나한테..그러니 제가 화날수밖에..
입맛도읍고 ㅡ.ㅡ 배는고프고
혼자 라면먹을라고하니
용이 급친한척..
"용이 라면 나눠먹자,용이 라면좋아하잖아. 참맛있겠다.."함소 접근
결국 반띵이네요ㅡ.ㅠ
국물도 달람서.. 흡입하고..
또 아기띠로 주형이처럼 안아달랍니다 후
오늘은 참힘든날.. 그리고 사랑하는 재윤이한테 미안한날. .이네요
아들아...니만 잘 함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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