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야호 신난다 재미난다
며칠째 낮잠거부 꼴랑 30분만 자고 엄마를잡고 놀자던 멋진 노벨이가 오늘은 6시부터잡니다.
글고 아직도 자용 ㅎㅎ
나 오늘 로또맞은날
재윤이와 단둘이 게임도하고
그녀가 한참 재미들인 글씨쓰기 감독중
앞에서 완전 오바하며 폭풍친찬 중
재용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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