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서늘한날씨..
성큼 겨울이 온듯한....
ㅎㅎ 그래서 가슴한켠이 더허전한 요즘
그나마 요 두 녀석 덕분에 일상이 심심하진않아요 ㅋㅋ
유치원에서 발레를배우시는 따님..
이젠 곧잘해요
따라쟁이 재용이는 아직 흉내만 내요
아빠한테 사진보내주라고..둘이 저리도 이쁘게웃어주네요
아빠가 까불고 괴롭혀줄때 재미있었는데... 함서 잠드는 재윤이..
개심이 생각이 많이나는 밤입니다 ㅋㅋ
저...역시 더 늙기전에 제 사진 한 장 찍어보아요
혼자 두녀석.. 감당하다보니 ㅋㅋ 거울 볼 여유도 읍이 늙어갈까바 두렵네용 ^^;;
나 한 땐.,이보다 더 예뻤었는데...
아니아니 아직도 눈부신데 흡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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