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0
반구놀이...
구멍뚫린 바자기 놀이..
재용인 공을 정말 좋아해용.
반구도 좋아할지 궁금했었느뎅...ㅋㅋㅋ
역시나 좋아라합니다.
머리에 쓰고 떨어뜨리기 무한 반복..
좋다고 혼자 쓰러져요..
완전 귀엽습니다.
^^
그리고 바닥에 놓고 밟고지나가는 활동이에요/
첨은 엄마 손 잡고 하더니..
자신감에 넘친듯하죠.. 손 놓고 혼자 저러고 놀아용.
그러다가 맘대로 반구들어 위치 바꾸다가 선생님꼐 경고먹은 재용이.
알록달록 색깔공들 반구에 넣으면서 숫자도 세어보아요
다섯개까지..
펄럭이는 낙하산위에서 통통 튀는 공이 재밌는 재용이..
엄마를 보면서 넘 이쁘게 웃고있죠?
이젠 노리야 시간을 즐길 수 아는 재용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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