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4
살다보니 이런것도 제 곱디고운 손으로 하네요
평생 엄마가 해주는밥에... 병원 직원식당서주는 식판밥만 즐기며 살줄알았는데,.
참 알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앞으로 또 어찌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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