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주부7년차]반찬만들었답니다

수발공주 2014. 8. 5. 02:24

 

2014.08.04

 

 

살다보니 이런것도 제 곱디고운 손으로 하네요

 

평생 엄마가 해주는밥에... 병원 직원식당서주는 식판밥만 즐기며 살줄알았는데,.

 

 

참 알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앞으로 또 어찌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