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3
누나가 가고남 출근도장찍던 놀이터
이젠 안가요
뜨거워진 햇님덕분에 더위 ㅡ.ㅡ
제가 아니라 재용이가요.
미끄럼틀도 뜨겁고 놀이기구가 뜨거우니
이젠 코스를 바꿨답니다
동네친구 규서네 마당가서
무당벌레랑 놀기
손으로 잡고 괴롭히기
집에 가자니 엎드려 절 ㅡ.ㅡ 하는 재용이
그려 너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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