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월의 어느날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한창 공사를 많이하는 주탁가
고개만 돌림 볼 수 있는 포크레인
재용이 눈에띄기먀 하면
그 자리에서 한 시간 ㅡ.ㅡ
아니 삼십분 ...
십분만 보고 가자믄 안댄다네용
결국 누나 유치원앞에서도 삼십분...
그리고 아차산등반까지
엄마의견 상관읍이 지 하고싶은거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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