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 26
두 아이의 양치시간.
욕실이 아닌.. 주방에서 이루어진답니다..
아직 어디라보니.. 혼자 닦기엔 무리가 있구용.
부모님의 점검이 필요한 아이들..
그나마 재윤인 5살 거품치약을 사용해서 혼자 이를 잘 닦아영..
그리고 즐겨용...
그리고 점검도 잘해용.
문제는 역시나 이재용..
이 놈은 이닦자 그러면 휫~~ 돌아 도망가고..
점검하자고 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딱! 한가지..
저렇게 누나 따라서 퉤~ 하는 연습만 잘해용..
하지만 아직은 재용이에게는 무리죵..
-.-;
그래도 뒤질세라.
물물.. 하면서 컵에 물도 담아서 꼴깍 꼴깍 마셔버리는 재용이..
역시 누나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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