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3월초에 구입한 책들인데.. 해외배송 책이 있어서 보름만에 받았스니다.
꾸준히... 그리고 재밌게 노출시켜주는 것만이 영어 정복의 길이라 굳게 믿고있는 전..
흔히들 사용하는 세이펜은 재윤이에게 쥐어주지 않는답니다.
다만....
제가..엄마인 제가. 직접.... 아름다운 목소리를 블라블라~를 해주쇼 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책들...
재윤이랑 저랑 둘이서 즐겨부르는 five little dock - 요건 도서관에서 빌려서 마스터한책이랍니다. 오리소리 흉내내기 정말 재밌어해요..
왠지 봄나들이갈떄 부르면 딱 좋을거같은 노래랍니다.
그리고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이 책은 제가 더 좋아하는 책..
묻고답하는 식이라 재윤이랑 같이 하면 좋을거같아서..
혼자서 흥얼거리면 금새 재윤이가 따라하고있어요..
( 바로 요 재미에 제가 영어책을 자꾸만 구입하는거같아요 )
beep, beep 자동차책..
이건 재윤이가 더 좋아하는 책...문센에서 했던 책인데.. 이번에 책만 다시 구입했답니다. ^^
마지막.. good night ! I love you
요즘 재윤이가 매일 읽어달라고하는 책... 그리고 혼자서도 잘 읽고있는 < 사랑해 사랑해 사랭해 > 책이랑 연결해서 보여주려구용.
ㅋㅋㅋㅋ
요 네 권은 안 봐도 대박!!! 이랍니다..
왜 냐구용...?
저랑 재윤이랑 둘이 벌써 마스터한 책이거든용..
종일 옆구리에 끼도 다닌답니다...
ㅋㅋㅋ
영어책 놀이 ..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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