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7
아들 태어난지 일주일되던날
모 조리원에서..
냉장고를 마구 뒤지고있는 재윤이
씩~웃고있는 재용이
참맘에 안 들었던 조리원이였지만 이 사진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요맘때 재윤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이 보고싶어... 밥이 재윤일 쳐다보고있어.밥아!
라고 말했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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