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 213

[방학이야기]셋째날, 넷째날 ㅡ 마트구경, 문센가기

2016.07.29- 30 꿈같은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끝이나고... 다시 컴백.. 따끈따끈한 우리집으로.. 애어컨을 쭈욱 틀고있음.. 살만하나.. 안 그럼. 이곳은....ㅠ.ㅠ 대교 아띠맘시간.. 물풀에 물감을 섞어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에... 따라 그리기.. 물품그림 - 처음 시도하는 표현법인데.. 넘잼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