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대전에 가기 위한 재윤이 외출준비끝^^
아침에 아빠랑 목욕도 하공.. 뽀송뽀송한 피부로..
양쪽 볼따구엔 모기한테 물린 자국.. 코엔 태어날때부터 있던 자국..
경식이 삼촌한테 이쁘게 보일려구 핑크색 원피스 입혀놨더니..
카시트에 앉아 가는내내 울더라..
알고봤떠니.. 등에 옷이 겹겹이 있어 재윤이가 많이 불편했나보다.-.-
난 그것도 모르고...
얼렁 자~~~ 코~ 자..
그러고만 있었으니.
재윤아. 미안.. 이제 카시트에 앉을때 최대한 옷 얇게 입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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