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태어난지 110일되는 날- 딸랑이 집어들고.

수발공주 2010. 10. 13. 12:23

 2010.10.13

우왕~~~ 며칠째 재윤이 손에 내가 딸랑이를 집어주고 잡아서 흔들었는데...

 

이 녀석 오늘은 혼자서 잡고 흔들면서 신기해한다.

 

어허헝~ 어어헝~~ 웃기도 하면서..

 

자기 자신도 신기한 모양이다.

 쪽~ 쪽~ 빠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