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우왕~~~ 며칠째 재윤이 손에 내가 딸랑이를 집어주고 잡아서 흔들었는데...
이 녀석 오늘은 혼자서 잡고 흔들면서 신기해한다.
어허헝~ 어어헝~~ 웃기도 하면서..
자기 자신도 신기한 모양이다.
쪽~ 쪽~ 빠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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