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재윤이 친구 - 미소네 돌잔치에 다녀왔다.
장소는 청담 씨즐러
첫생일을 맞이한 우리 미소공주 ^^
재윤이랑 딱 100일 차이나는 귀여운 녀석
좀 일찍 도착한 개심이는 재윤이를 안고 밥을먹는다.
나도 먹는다.
메인 메뉴 - 스테이크
개심이가 rare로 시켜서 핏물이 좀 있고 고기색도 빨갛고^^;
쉬림프 **- 새우와 피망 청경채 그리고 케찹 소스로 만들어진 녀석
요건 먹는 도중에 찍은 샐러드접시
잠시 쉬면서 선보이는 개심이의 차력쇼~~
한손으로 재윤이 들기
참고로 재윤이는 이제 만 9개월 - 8.4kg
드레스 입은 미소를 보고 반가워하는 재윤이
그렇게 좋냐?ㅋㅋ
씨즐러의 샐러드 뷔페
오랫만에 만난 5살남자아이 - 현비
재윤이 안갔다고 저러고있다.
현비야 엄마한테 동생 낳아달라고 해~~
재윤이도 맘마먹을 시간이다.
ㅋㅋ 내 얼마나 기다렸던가?
식당가서 재윤이 저런 의자에 넘 앉혀보고싶었느뎅..ㅋㅋ
미소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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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윤이도 돌이 얼마남지않은거같은데..
개심인 여전히 묵묵무답이다.
개시미 어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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