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0
잠실에 다녀온 후 혼자서 잘 기어다니던 재윤이.
러닝홈을 지나. 엄마한테 오더라.
헉~ 바닥을 보니 빨간 피???
재윤이가 지나간 자리에 피자국 뚝뚝..
신나게 기어다닌다싶더니만. 어딘가 긁혀서 피가 났다.
깜짝놀라....
개심이 불러서..
반창고 붙여주었다.
재윤이 발꼬락 호~~~~
얼른 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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