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재윤이 발꼬락에 피났어요

수발공주 2011. 3. 22. 08:41

 2011.03.20

잠실에 다녀온 후 혼자서 잘 기어다니던 재윤이.

러닝홈을 지나. 엄마한테 오더라.

헉~ 바닥을 보니 빨간 피???

재윤이가 지나간 자리에 피자국 뚝뚝..

신나게 기어다닌다싶더니만. 어딘가 긁혀서 피가 났다.

깜짝놀라....

 개심이 불러서..

 반창고 붙여주었다.

재윤이  발꼬락  호~~~~

 

얼른 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