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재윤이 간식시간..
쌀강냉이와 담배(?) 과자 3개
슝슝~ 벌써 재윤이 손이 다가온다.
텁썩 잡을려고 왼손을 뻗지만 실패..
오른손으로 다시...
성공 ^^
냠냠 ^^
손가락으로 밀어넣기
엄마가 도와주고 싶지만.
재윤이 밀어넣는 게 넘 귀여워서..
난 그냥 옆에서 감상만 하면 된다.
ㅋㅋㅋ
재윤 : 엄마,, 나 벌써 먹고 살기 넘 힘들어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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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가 이젠 과자도 잘 집어먹는다
저 쌀강냉이 집어먹는 날을 기다리며 난 오늘도 재윤이를 감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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