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0 겨울학기

텀블키즈 9교시 - 동물나라

수발공주 2011. 2. 6. 12:33

 

2011.01.31

 

벌써 아홉번째시간이다..

 

재윤이와 난 문화센터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느뎅..

오늘은 왠지 버스를 기다리면서 살짝 슬펐다.

 

재밌고 유익했던 텀블키즈 겨울학기가 다 끝나가는구나~~~

 

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

 

문화센터 내에 텀블키즈 포스터이다.

 

신바람놀이 텀블키즈.

진짜루 40분동안 신바람나게 논다.

그리구 그 놀이안에 많은 배움이 있어서 참 조은 거 같다.

재윤이 첫 문화센터 수업을 무엇을 신청할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뎅.

역시~~ 나의 탁월한 선택인거같다.

 

 

ㅋㅋ

나의 꽃순이- 재윤이.

 

어쭈~~ 오늘은 기분이 조아보이네..

 

원래 12시부터 주로 자는 시간이라..

 

수업이 있는 월요일은 한 시간 먼저 깨운다.

 

재윤 : 미녀강사님. 오늘의 놀이 주제는 무언가용?

 

 

미녀강사님. 동글동글 이쁜 글씨체로 후다닥~~ 동물나라.. 라고 적어놓았다.

 

 

센스쟁이 미녀강사님..

구정연휴를 맞이하야 특별히 새배를 가르쳐주었다.

아이들은 열심히 따라한다.

 

 우리 재윤이는 미녀강사님 등에 가려져서 안 보이네~

 

 

동물 놀이책

음매음매 누구게?   - 젖소야

꿀꿀꿀 누구게?  - 돼지야.

멍멍멍 누구게?  - 강아지야

 

동물소리와 동물 그림 그리고 까궁 놀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있는 유익한 책..

 

 

이번엔 동그란헝겊책을 나눠주었다.

 헝겊책 안엔 이쁜 동물 그림 책이 한 권 들어있다.

 

 

재윤인 항상 간부터 본다.

그런 다음..진지모드로..

그림도 본다..

 

 

 

동물인형모자도 써보았다.

하마, 송아지, 코끼리

 

 

 

저렇게 이쁜 모습을 거울로 보여줬어야했느뎅..

사진찍느라 재윤이 거울보여주는 걸 깜박했네.

 

재윤인 항상 책 속에 동물들만 보아오다가

동물인형모자를 쓴 자기 모습을 봤더라면 참 좋아했을텐데..ㅋㅋ

 

저 모자... 나도 살까부다..

 

 

아이들 동물인형모자를 쓰고 행복해하고 있을동안

 

미녀강사님은 퐁퐁~~

비누방울을 만들어

완소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

 

앗~

이번엔 진짜 자그마한 동물인형 등장.

꼬끼오~ 멍멍~ 소리도 나니.

재윤인 한참을 쳐다보다 흔들어 놀았따.

 

재윤아~ 우리 저것도 하나 살까?

 

 

엄마 강아지와 아기 강아지.

 

엄마 강아지 뱃속에 아기 강아지가

쏘옥.. 숨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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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 주제도 동물에 관한 이야기엿다.

지난 주에는 주로 소리가 나는 도구들을 이용했는데.

이번 주는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을 주로 이용하여 만져도 보고 선명한 색상으로 시각도 자극하고

또 소리나는 인형을 가지고서 동물소리도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는 거같다.

그런 친밀함을 더 높여 줄 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