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일상 속에서]주중이야기

수발공주 2016. 5. 2. 11:37

 

4월 마지막주

 

 

 

 

일주일에 두번 문화센터 갔다오는 길..

 

이젠 유모차보단..둘다..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아니 실력이니..

 

일찌감치.. 체력을 키워야한다는..애미 생각에..ㅋㅋㅋ

 

 

 

집에 오는 길에 들린 시장...

 

생선가게앞에서.. 저리 열심히 보더니.

 

재윤이가   꼬막이 먹고싶댄다..ㅋㅋㅋ

 

 

 

 

 

 

재용인   방울토마도랑.. 수박타령..

 

둘이 서로 취향이 다르다...

 

 

 

 

일주일내내 노래부르던.... 양자강 짜장면...

 

간절히 바래야 이루어진다는 걸 알려주려고... 금묘일날 저녁으로 당첨..

 

 

인생은 그른거란다....

 

 

애들아...ㅋㅋㅋ

 

 

간절히 바라지 않음 이루어지지 않아... 알간?

 

 

 

재용이 4월 어린이집 생일 파티날...

 

작년 용이 생일날  재용이한테 뽀뽀해준. 정윤이 생일..

 

어린이집가서 꼭 정윤이 뽀뽀해주고 오라니...

 

말도 잘 듣는...ㅋㅋㅋ

 

 

 

매일 아침 머리묶는  누나처럼.. 자기도 묶어달라고...

 

 

ㅋㅋㅋ

 

머리에 뿔 3개도꺠비 재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