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2011.01.05 나는 풀무원 베이비밀 초기 이유식을 2주간 신청했는뎅. 격일 배달이라서 수요일인 오늘 새벽에도 재윤이 두 번째 이유식이 새벽에 도착하였다. 열어보면 저렇게 생겼다. 보냉가방 내부가 은박처리되어 얼음팩이랑 같이 있으니.. 훨씬 신선한 상태로 고객인 우리집 현관문에 대롱대롱^^ 두 번..

엄마가 직접 만들것이 아니라 배달이유식이라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이 바로 재료선택.. 그러나 풀무원은 달랐다. 바른먹거리 풀무원만의 깐깐한 안심기준이 있었기에 난 베이비밀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에서 이유식을 만들떄 사용하는 바른 재료을 알아보았다. 풀무원 베이비말 ..

2011.01.25 재윤이도 어느덧 7개월이 훌쩍 넘어버렷다. 그 동안 무릎에 앉혀서 이유식을 먹였는뎅. 이젠 팔이 아프다. 그리구 무엇보다 이 녀석이 자꾸만 일어날려고 한다는 점...-.-; 부스터가 필요할때가 온 것이다. 그래서 구입했다. 일단 친해져야 하니. 재윤이 밥상이긴하지만.. 장난감들을 올려놓았다...

2011.01.01 쌀미음 먹고 브로콜리 미음먹고, 오이미음 먹고... 감자미음먹고.. 드디어 소고기 미음으로고고..^^

2010.12.12 즐건 일요일. 오늘은 개시미가 전날 신난 과음으로 인해 스키장에 가지 않았다고 나 혼자 좋아하였으나.. 이건 가나 안가나... 스키장 갔따옴 오후 3시반에 집에 도착! 오늘 스키장 안가고 종일 자다 일어나니 오후 4시.-.-;; 그냥 맘을 비우고 개시미 시키장 보내는게 나을거같옹..(험.. 그게 쉽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