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8일되는 날 2010.09.01 즐겁고 행복한 9월 되세용~~~^^ 짜잔~~ 변신 엄마랑 어야 가기위해 옷 갈아입공. ^^ 오른손 주먹 불끈 쥐공.. 그래..엄마 따라 가는고야... 토꺵이 데리고갈까 ? 그냥 집에 놓고 갈까? 엥? 요 작은 노란 토깽이는 모지? ㅋㅋ 걸렸다.. 엄마 엄지 발꼬락~~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7일되는 날- 친구소개 2010.08.31 또하나의 친구-토깽이 재윤이가 좋아하는 친구들 -김탁구곰과 토깽이 토깽이는 딸랑딸랑 소리도 나서 더 좋아하는 아이 그러나 잠들고 나서는 이렇게 난장판이 되어버리고... 토꺵이를 베개삼아.. 탁구곰은 머리에 이고 에고에공... 왼손을 번쩍들고 트로피로 토꺵이를 들고.. 축~ 미스코리아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6일되는 날 2010.08.30 항복~~~ 재윤이는 항복~~ 엄마, 아빠의 큰 사랑과 은혜에 항복. 평~~생 말 잘 들을꼐용.. ---- 아마 모든 부모의바램인듯.. 나역시 어쩔 수 없나보다. -.-;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6일되는 날 2010.08.30 아이들이 잠든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 팔은 더블유 다리는 엠.. 우리 재윤이도 팔은 더블유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3일되는 날 - 친구소개 2010.08.26 재윤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먼저 재윤이 뒤에 숨은 아이 일면 백곰이. 개심이가 작년 겨울에 하이원갔다가 받아온 강원도에서 온 아이랍니다. 요즘엔 엄마가 김탁구곰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짜~ 안... 요렇게 생겼습니당. 아직 상표도 떼지않은.. 모자랑 스카프..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2일되는 날-목욕씬 2010.08.25 드디어 재윤이가 책을 보기 시작했당. 스팟! 안녕? 외 기타 여러권.. ㅋㅋ 이건 순전히 엄마의 욕심이자 바램이다. 책 좀 보자 재윤아.. 싫음 베고 자던가~~~ 학교갔다 집에 오면 재운이 묙욕담당인 재윤애비. 카메라 들이미니 19금이라며 모자이크 처리해주는 센스쟁이 - 개심 ^^ 유난히 물에 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60일 기념촬영 갑자기 생각난 60일 기념촬영 굳이 스투디오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엄마표 기념촬영.. 일단 의상이 준비되지않앗으니 걍 내복으로 입공.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인형들을 모아모아. 재윤이가 앉을 수있게 세팅한 다음. 이불만들고 남은 리본으로 머리에 말공.. 리본을 단 다음.. 걍~~~ 찍는 거지 몰.. 그래..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태어난지 60일되는 날 2010.08.24 어느덧 재윤이 태어난지 60일. 두달이 되었다. 이젠 방긋방긋 눈만 마주쳐도 잘 웃어 사랑스럽다. 볼살도 통통해지고... 웅얼웅얼~~~ 모라모라 말도 하공.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
엄마 손 & 재윤이 손 2010.08.23 아흐~~~ 저 손... 고사리 같은 저 손...이 내 손이공. 고 위에 놓인 자그마한 손이 재윤이손이다.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