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2011.04.06 << 킨더스펠 스카프빕 >> 지난 번에 하나 구입했는데 넘 잘 사용하고 있어서.. 그리구 그 활용도가 넘 높아서. 하나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봄맞이 소품으로 하나 더 구입했다. 킨더스펠 스카프 빕 - 밍글 핑크( M ) 요렇게 이쁘게 담겨져 있다. 사실 처음 받은 건 버클부분에 얼룩이 있..

2011.03.23 정성스런 뽁뽁이로 쌓여진 이 아이는 에바비바 베이비크림 활용도 높은 유기농면으로 만들어진 작은 헝겊가방에 든 상태로 도착했다. 누가 저 리본을 묶었을까? 참 이쁘게 잘 묶은듯하다. 에바비바 베이비크림 재윤이가 먼저 자기것인줄 알고 접근을 한다. 개봉후 유효기간 : 12개월까지. 한글..

2011.03.17 지난 번 스카프빕으로 엄마인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요고~ 킨더스펠 ^^ 킨더스펠 보넷을 구매했다. 킨더스펠 보넷 - 핑크 페이즐리(KB - 030) - M size 요렇게 생겼다. 앙~~~흰색으로 곱게~ 포장되어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 ^^ 전체적으로 하얀색 & 빨간색 꼼꼼한 바느질 킨더스펠 보넷은 양면으로 사..

2011.03.09 지난번에 구입한 립앤칙밤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재윤이도 사람인지라 올록볼록 얼굴에 그리고 몸에 굴곡도 많은데 굵은 립앤칙밤으로 다 바르기엔 좀 벅찬면이 있었따. 그래서 또 어쩔 수 없이 에바비바 베이비로션을 주문했다. 그리고. 에바비바 베이..

재윤이를 위한 엄마의 또 하나의 야심작!! 누가 봄 내가 몰 만드는 줄 알겠넹.. 그게 아니라... 조만간 다가올 봄을 맞이하야~ 재윤이에게 아주 좋은 선물을 샀다. 바로 요 놈!!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킨더스펠 제품 그 중에서도 난 스카프빕을 구매했다. 결제 이틀만에 도착한 나의 스카프..

재윤이는 항상 양볼이 빨갛다. 특히나.. 찬바람이 쐬면 더 심해진다. 언니가 로션을 많이발라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그래서 많이 발랐으나. 무언가 부족한거같다. 그래서 혼자 고심고심한 결과.. 선택하였다. 에바비바 립앤칙밤(erbaviva organic lip & cheek balm) . 구정연후가 끼어 근 일주일을 기다린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