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드디어 재윤이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수발공주 2010. 10. 5. 14:54

 

엄마표 백일상

 

손수 만든 3단짜리 기저귀 케이크

사과, 배, 포도

 

 오늘의 주인공

 

나의 사랑하는 딸래미 - 이 재 윤 !!!

 

이쁜드레스에 보넷까지. 완전 인형이삼..

 

 백일상 위에는 멋진 이모부가 사주신 곰돌이 케이크도 같이 올렸어용..

백설기 위에 일 땡 떙 초도 덤으루용..

이모부. 감사합니다 ^^

이모도 같이 감사합니다. ^^

형근이오빠, 예지언니도 재윤이가 사랑해용 ^^

 

 

옹~~

 

천장을 보니 이쁜 색상의 풍선들이 재윤이의 백일을 축하하고있어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그리구 사랑해요.

엄마, 아빠랑 같이 기념촬영

 

큰아빠, 할머니랑 아빠도 같이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보셔야죵...

이쁜다고 재윤이만 보면 안 되용 ~~

할머니 항상 이쁜 선물들 많이 사주셔서 감사해요

이모부, 예지언니, 이모, 형근이오빠

 숙모랑 삼촌..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기념촬영후~

 

재윤인 쓰러져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