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나는 주방에서 열심히 백일 준비를 하고 있었고...
재유인 거실에 있는 동물농장에 눕혀놓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딸랑이 소리가 들려 봤더니.
이 녀석~~
드디어 매달려있는 원숭이를 휙~~~~
떨어뜨려 잡고서 흔드는데 아닌가?
오잉? 이게 말로만 듣던 100일의 기적?
그 동안 열심히 쳐다보고 우우~~ 거리기만 했었는데....
엄마~ 나 잘 했옹?
나 이제 원숭이 구워죠!!
...이제 재윤이가 손아귀에 힘이 생기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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