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여행기]구시가지, 하벨시장

 

2016.08.29

 

 

 

파란하늘..

 

 

 

여긴 프라하 구시가광장. 

 

저기 뒤에 보이는 틴성모 교회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는 이 곳...

 

 

요렇게 생긴 클래식한 차도 보이고...

 

 

책에서만 봐왔던 전기차도 보이고...

 

 

 

요런 롤리팝스 스탠드카도 보이고...

 

저거 함 올라타보고 싶으네..

 

 

 

 

얀후스 동상..

 

현지인들에게 약속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고는 하나...

 

 

걍 개인적인 바램으론 가운데서 시원한 분수나 좀 나와주었음...ㅋㅋㅋㅋ

 

더운 날씨....

 

 

 

 

 

 

 

 

띄엄띄엄이  따닥따닥 붙은 집들이 참 이쁘다...

 

그럼 창문은 앞뒤로만 있응건가?

 

저런 집에 살면 곰팡이 안 생기려나?  개안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ㅋㅋㅋ

 

날씨가 달라서 개안을려나?

 

 

 

 

 

 

 

 

마차보고 태워달라고 난리치는 아드님..

 

단호한 개심이의 반응에. 눈물뚝뚝..

 

9살되야 탈 수 있더고 겨우 달랬으나...

 

ㅋㅋㅋ

 

이 놈은 요즘에도 가끔 9살되면 마차타러 가잰다...-.-;;

 

잊어줘도 되는데.. 말이다.

 

 

 

여행 다니기엔 따님이 최고인듯..

 

쪼르지도않고... 밥 잘먹고 잘 따라다니니..ㅋㅋㅋ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다..

 

 

구시가광장의  시계 종치는 걸 보기 위해서..

 

ㅋㅋㅋ

 

우리도 같이 기다려본다..

 

 

 

해골도 나오고...12사도도 나오고.. 나름 다 의미있는 시계 종소리 페레이드

 

 

 

한번쯤은 볼만한 듯하다.

 

 

 

 

 

시계탑 주변이 식당에 사람도 많고 - 좀 비씨보인다...

 

 시계탑 옆쪽에 노점상도 있다 (여기는 조금 싸려나?   )...

 

 

 

종소리를  들엇으니..우린 다른 골목길로 이동..

 

 

재윤인  앞에  앉았다고 좋댄다..ㅋㅋㅋ

 

 

도착한 곳은 하벨시장..

 

 

이런 시장구경이 참 좋다...

 

비록 사진 않더라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ㅋㅋㅋ

 

난 너무좋다..

 

 

 

 

여기서 기념품 몇 개 사고....과일도 사먹고...

 

 

 

 

 

 

다시 카를교를 지나서...

발자국찍기를 하고있따...

 

모조리 걸어다닌듯...ㅋㅋㅋ

 

 

 

개심인 지도보느라 바쁘고...

 

 

ㅋㅋ

여긴  어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