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오랫만에 찾은 고객대기실..
마치 키즈카페같은 분위기..
ㅋㅋㅋ
여긴 롯데월드 고객대기실이랍니다..
재윤이의 어린이스타- 리틀사라로 무대에 오르는 영광으로 다시찾은 고객대개실..
넓어진 덕분에.... 더 신난 아이들
변신 후 대기실에서 뮤지컬을 보고있는 두 아이들..
재용이가 같이 손잡고 사진 찍자고 해도..
도망다니면서 혼자 기분내는 재윤이..
결국 용이는 누나랑 안 논다믄서..ㅋㅋㅋ
하나도 안 떨렸다면서...
자신만만해하는 재윤이....
세 벌의 이쁜 드레스에 완전 좋아하고...
이렇게 재윤이의 호박마차는 꺠어지고..
이제 기억속에 이쁜 추억만이 남았겠죠?
그리고
삐진 재용이는 6살이 되면 왕자가 아닌 공주를 시켜주겠다는 약속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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