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광화문 메드 포 갈릭에서 맛난 점심을 먹다.

 

2013.08.03

 

밖에 나오니.. 정말 더워용.

 

 

 

 

 

 

 

 

자연사박물관 옆에는 간단하게 쉴 수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용..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는 것도 참 좋을거같아용..

 

좀 더 시원해 지면용...ㅋㅋㅋ

 

요렇게 커다란 공룡 모형이 또 있어요..

 

여긴 공룡 천국이에요!!!

 

.

.

.

.

 

 

 

그리고 광화문으로 고고!!

 

 

말로만 듣던 메드포갈릭!!

 

정말 마늘이 주렁주렁~~

 

드라큘라는 못 들어올거같아용..

 

워이워이!!!!!

 

 

무얼 먹을까 개심인 메뉴판을 보고

 

재용인 테이블을 마구 치고있어요..

 

기분좋아보이죠?

 

준비해온 이유식을 먹는 재용이..

 

이 녀석 요즘 이유식 잘 안 먹어요..

 

헙~ 그대신 치즈랑 쌀과자.. 이딴건 정말 잘 먹어요..

 

그런거봄 아픈것도 아닌뎅..

 

이유식이 맛이 읍냐? 이눔아?

 

 

 

    

크림스파게티와 치츠한판..

 

 

ㅎㅎ 맛나보여용..

 

요 느끼한 녀석들 얼마만에 먹는건지..

 

특히나 저 피자 위에 후레이크처럼 생긴 것들 마늘이랍니다..

 

얇딱한 피자.. 넘 맛나요.

 

재윤이도 폭풍풉입하고있어요..

 

피자가 맛있다며.. 냠냠냠!!!

 

 

ㅋㅋㅋ

 

어찌 사진을보다보니..

 

전 읍고.. 개심인 혼자 재용이 먹이느라.. 재윤이 먹으느라.. 바쁜 모습이네용..

 

전 무얼하고있었을까용?

 

 

ㅋㅋㅋ

 

먹느라 바빴답니다..

 

 

아~~ 담부턴 메뉴 세개 시켜야겠어요..

 

재윤이랑 같이 먹으니.. 모잘라용..

 

개심아... 우리 담 부터 세 개 시키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