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48

[마미포코기저귀] 오미자물을 사랑하는 재용이- 마미포코기저귀라 걱정없어요

2014.01.11 ㅎㅎㅎ 개심이가 없는 주말.. 재윤이와 저 .. 그리고 재용이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놀고 있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재용이 엉덩이가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거에용.. 설마~ 하고 만저봤더니.. -.-;; 와전 무거운 기저귀. 새 기저귀로 갈아준지 두 시간 정도 지났을 뿐인데.. 이미 재..

[마미포코기저귀]골라쓰는 재미가 있어요 - 디자인이 바뀌었답니다.

2013.12.17 재용이가 애용하고 있는 흡수력짱!! 좋고 발진 없는 마미포코기저귀 겉보기엔 별반 달라진게 없지만... 사이즈도.. 예전거랑 똑같지만... 애리한(?) 재윤이의 눈빛을 피할 수 없었답니다. "어? 미키마우스 기저귀 그림이 바꼈네? " 그럽니다. 아~~ 산뜻해졋어용.. 하지만 마미포코..

[마미포코기저귀]움직임이 많은 재용이는 마미포코 대형 사용해요

2013.12.09 저녁시간.. 개심이 읍이.. 혼자서 두 녀석 볼라니.. 아~~ 힘드네용.. (하긴 개심이 있으나마나 힘든건 마찬가지지만용..) 전 9시쯤 되면 거실에 이불을 깔아요. 그리구나선 한시간 정도 길게~~~ ( 아님 좀 더 넘을 수도 있어요.) bed time story을 한답니다. 이 시간만큼은 재윤이를 위해. ..

[마미포코기저귀] 만 12개월 재용이의 하루 일과 - 마미포코과 함께!!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 바로.. 집 안 모든 것이 다 재용이 것!!!! 밥 먹을먜마다 누나가 앉아서 쳐다만보는 식탁의자도... 냉큼 기어올라가 앉아보고.. 누나 흉내도 내보는 재용인 어느 덧 13개월차.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해용.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