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을 향해~~~~ 2011.05.08 어버이날이네.. 한국에 계신 우리 엄마 아빠는 잘 계시리라 믿고.... 우린 오늘도 숙소를 나왔다. 이제는 넘 익숙한 술탄마호멧광장.. 이 곳에 그림 그리는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한국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취미생활 - 음냐~ 나도 소실적 그림은 좀 그렸었느뎅.. 다음 여행엔 스케치북이랑.. 발자국 찍기/2011 터키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