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 궁전을 향해 II ~~~~ 일단 장시간에 걸친.. 스릴 넘치는 촬영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어용. 흠흠.. 난 개심이가 시키는대로 포즈를 취했을 뿐인데.. 음.. 별루 상태가 안 좋아보니네용 ^^:; 그래도 저떄 참 기분은 좋았답니다.. 건물밖에서 보니 건물 내부의 화려함이 다시 눈 앞에 선하더라구용.. 아~~ 이런 .. 발자국 찍기/2011 터키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