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다시 찾은 놀이터 2013.03.08 그래도 3월인데.. 봄인데... 겨울내내 봄이 되면.. 놀러가자고 노랠 불러놨는뎅.. 재윤이 말은 안해도. 봄을 엄청 기다리고있을텐데.. 이 날은 참 따뜻한 날이였어요.. 하원한 재윤이 손을 잡고.. 동네 놀이터로 향했죠.. ( 물론 재용이는 엄마 가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담다...) .. 재윤's 다이어리/재윤이 놀이터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