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일 - 간식시간 2011.03.17 재윤이 간식시간.. 쌀강냉이와 담배(?) 과자 3개 슝슝~ 벌써 재윤이 손이 다가온다. 텁썩 잡을려고 왼손을 뻗지만 실패.. 오른손으로 다시... 성공 ^^ 냠냠 ^^ 손가락으로 밀어넣기 엄마가 도와주고 싶지만. 재윤이 밀어넣는 게 넘 귀여워서.. 난 그냥 옆에서 감상만 하면 된다. ㅋㅋㅋ 재윤 : 엄마,,..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