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유치원발표회]영화발표회 2018.02.22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 아들 재용이 발표회날.. 2년 전에 사놓은 비누꽃다발 재활용.. 꽃보다 먹을 게 더 많은 저 꽃다발.. 따님은 신난...ㅋㅋㅋ 표정이 어찌 니 친구 결혼식날 부케받을 거 같으다.. 아~~ 떨료.. 야마하 수업이 있는 날이라.. 늦었는데도.. ㅋㅋㅋ 앞자리에자리잡았따..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8.04.24
[만 59개월] 한글쓰기 2017.10.23 내 사랑하는 아들. 엄마 사랑해..써달라고..스케치북을 들고온다.. ㅋㅋㅋ 내가 강요한거 절대루 아니다.. 자기도 무언가 하고픈 모양이다.. ( 엄마 사랑한다고..해놓구선....장난감 사달라고 할 거..뻔...하다....-.-;; ) 아빠.... 빠가 어렵다고...-.-;; 누나는.. 바보..... 그리고 미워... ㅋ..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11.30
[만56개월]재용이 공장 작품 공개 2017.06월 동글동글 돌아가는바귀를 좋아하는 건지.. 몬지는 알 수읎어늬.. 차라면 환장하는 내 아들.. 재용이.. 6살.. 내 아들.. 너만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ㅋ 은물로 만든 자동차 .. 불을 끌 수 있게.. 레고아저씨 탈 수있게.. ㅈ ㅓ 위에 탈 수있게 만들었드라. 사다리 소방차.. 이건 뚜껑..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27
[만57개월]야마하 봄학기 - class concert 2017.06.01 3월부터 시작된 재용이의 아마하 수업.. 엄마는 음악하는 남자가 멋지담서. 겨우 꼬디겨서..시작된 아먀하수업.. 엄마의 잔소리와 갖은 간식으로... 3달간의 올출...ㅋㅋㅋ 아고 내가 더 힘들다.. 아직은 오른손 얀주.. 누나처럼 양손을 자유롭게 치고싶다고 맘만 앞서는 재용이.. 넌...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14
[만56개월]내 아들은 6살 : 5-6월 2017.05월 중순 시간날떄맘다 집에서 하는 미술놀이.. 자주는 아닐지라도 짬짬히.. 표혀나는 법을 연습한다.. 큰 달력뒤에 각자 알아서 해보라는 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 완성된 재용이 작품.. 제목은.. 눈 내리는 날.. 잘보면 햇님도 있거. 아파트도있고.... 설명을 들었으나... 난.. 전혀 ..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12
[만 56개월] 아들 아들 내 아들 2017.05월 길을 가다가.. 저 나무가 이쁘다고 안고 사진 찍어달라고... 레고 오토바이 하나들고나와. 저 .잔디밭에서 타고 논다면서 저러고 한참 앉아노는 아들.. 누나처럼 젤리 엄청 좋아하는.. 내 아들. 락앤락통에 물 가득담아.. 레고아저씨.. 잠수부 아저씨 넣고.. 수족관이람서.. 종일 들고..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5.31
[만55개월]이름쓰기 2017.04.04 재용이 유치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이름 혼자썼따고 막 자랑.... 깜놀해서 진짜냐 물으니..진짜람서....ㅋㅋㅋ 빨리 종이 달랜다.. 그래서.... 쓴... 이........................용 재는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담서.. 우와~~~~ 정말 놀랬다.. 일찌기 한글을 혼자서 익힌 따님과 달리.. 재용인 반..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4.17
[유치원생활] 3월 이야기. 2017.03월 재용이... 꿈에도 그러던 유치원생활 지난 2년 내내 재미없어 안 간다고했던 내 아들. 니가 유치원이라고 달라지겠냐 하다만.... 하는 생각으로 다닌 유치원..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결론은... 내 아들이 달라졌어요!!! 재밌댄다.. ㅋㅋㅋㅋ 오르프음악수업... 표정봐라.. 마치 자..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3.28
ㅡ 졸린다고 눈감고 밥먹고.. 걍 자라니... 배고파서 안 된담서 .. 또 왕초사랑 ..저리 구석에 숨어서 본댜 의자줄줄이 놓고 기차놀이한답시고.. 넌 개심이있음 혼났을거야 ㅡ.ㅡ 나니 바주는겨 셀카도 찍을줄아는 6살 내 아들 용 야마하수억시작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3.07
[만54개월]예방주사, 블럭놀이 2017.02.27 누나 졸업식날... 예방주사 맞으신 내 아들.. 와~~~ 장난 아니게 울드라.. 아기 주사 맞는다고 했는데.. 엄청 아픈 어른주사였고.. 한대라고 했는뎅... 두 대 맞았담서.. 졸지에... 난 거짓말쟁이 엄마가 도되어버렸고.. 사실... 아들.. 나도 니 주사 2대 맞을 줄 몰랐다.. 근데 우짜냐.. ..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