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13

[건강하게 살자!] 두 아이 이야기 - 겨울 스키장은 보너스

2019년 연초 작년 11월에 영어학원에서 혼자 쇼하다가 넘어져부러진 따님 앞니.. 영구치.. http://blog.daum.net/marinehg/2446 유난히 잘 씹고... 튼튼한 이.... 이쁘게 생간 이를 가졌다고 내심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 45도로 반찡부러져 임시로 저리 붙여다니다가 거금을 들여서 . . . 요리 만들..

2019.5월이야기- 댄스연습, 고성나들이, 누에키우기

2019년 5,6월 이야기 비록 몸매는 올챙이나.... 맘은 블랙핑크 제니언니... 내 마음 속 걸그룹을 꿈꾸는 따님과.. 누나하는게 재밌어서 따라하는 내 아드님... 열셤히 춤추는 ㄸㅏ님과 달리... 아드님은 분장과 연출에도 능하드라.. ㅋㅋㅋ 주방에서 숨어서.... 찍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걸려..

[10월 이야기]재용 생일, 아름다운 장터, 대추따기,예방주사

2018.10월 이야기 용이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웡ㄹ 10일 마치 장원급제라도한냥..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 생일이 일년에 한 번이기에 다행이다. 일단 케이크 먹고.. 장난감 이름 줄줄 외우고 다니더니 결국 선택한 로드세이버 니 말처럼 나 사주면 얼마나 좋겟냐만은....-.-;; 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