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팬티기저귀 - 마미포코로 바꿨어요 잦은 나들이 떄문에 멋진 구릿빛 피부 미남으로 변신한 토토. 한 번 보실래용? ㅋㅋㅋ 침을 흘리고 있네용. 짠!!! 이제 토토는 손잡고 잘 걸어요. 그리고 혼자서 잠깐씩 서있기도하구용.. 배밀이 안 한가고 걱정한게 엊그제같은데.. 빛의 속도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답니다.. .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