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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넷 - 핑크 페이즐리] 샤방샤방 봄나들이가요

수발공주 2011. 3. 17. 15:00

 

2011.03.17

 

지난 번 스카프빕으로 엄마인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요고~

킨더스펠 ^^

킨더스펠 보넷을 구매했다.

 

킨더스펠 보넷 - 핑크 페이즐리(KB - 030) -  M size

 

요렇게 생겼다.

 

 

앙~~~흰색으로 곱게~ 포장되어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 ^^

 

전체적으로 하얀색 & 빨간색

꼼꼼한 바느질

 

킨더스펠 보넷은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핑크 페이즐리는 하얀색으로 한 번

                                  붉은 핑크색으로 한 번.

 

하나의 보넷으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

 

넘 사랑스러운 디자인 ^^

뒷부분에 잡힌 셔링과 아래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입체적 디자인

 

 

넓은 차양부분 - 봄햇살과 황사바람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다.

   

 

양면이 모두 cotton  100%로 만들어져  아이들에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다.

그리고

긴 끈이 있어서 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목에 고정할 수 있고 크기 조절도 가능하다.

 

 

 

자~~   이제 재윤이 샤방샤방 보넷 한 번 써볼까나?

 

 

엥?

그냥 내복에 킨더스펠 보넷하나 썻을 뿐인데.. 이거 완전 봄 처녀 재윤이가 되었네.

 

ㅋㅋㅋ

이쁘다~ 샤방샤방~~

 

그리구 차양부분이 정말 넓어서 다 내리면 저렇게 되어 봄바람과 봄 햇살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줄 수 있을것이다.

 

이번엔 시장나들이가면서 보넷을 사요해보았다.

 

보넷..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있을거같다.

 

 

<<  킨더스펠 보넷 핑크 페이즐리의 장점 >>

- 꼼꼼한 바느질로 튼튼한 핸드메이드 제품

- 양면사용이 가능해서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넓은 차양부분이 바람과 햇살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준다.

- 오가닉면 100%라 아이들에게 자극이 없다.

- 두 개의 긴 끈이 달려있어 사이즈 조절이 쉽고 쉽게 벗져지지 않는다.

 

<< 킨더스펠 보넷 핑크 페이즐리의 단점 >>

- 넘 이쁜 디지안에 엄마가 중독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