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 06. 24
2주간 어야 갔따오느라.. 국내 모든 상황은 올스톱!!!1
그 중..젤루 먼저 아먀하 보강가기
더운 날씨에 얼린 아이키커 하나 입에 물고..
마을 버스 기다리기...
ㅋㅋㅋ
아직은 나만 돈냄.. 이 녀석들은 공짜라서 더 좋은 마을버스.
난생 처음 후크바지 입고 신난 재윤이..
어린이집에서 머리 묶었담서 신난 재용이.
30분간의 수업이 끝난 후,,, 다시
마을버스 기다리는 동안..
다리 아프담서..
곱디 고운 내 발꼬락위에 털썩!!! 앉은 두 아이들..
좋댄다...
ㅋㅋㅋ
퍼스에서 즐기지 못한 우리집만의.. 모습!!!!
아들은 혼자 공룡 게임중..
혼자서도 잘 한다..
(예전에 재윤이도 저랬는데...ㅋㅋㅋ)
그리고자기 방에 읽을 책이 읍담서 용이방에ㅔ 와ㅅㅓ 책 보는 재윤이..
재윤인 책보는 게 꼭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 거 같으다.
자동모드...
-.-;;
.
문화센터 갔따와서
딸램이 아들램미 저녁밥상 차려준 두 아이들..
우리집은 동물농장..
저동물들은 모두 재윤이 재용이 자식들..
엄마, 아빠 놀이 할떄... 주로 사용하는 가족들..
가위놀이..
재윤이야.. 모.. 설명이 필요읍고..
ㅋㅋㅋ
재용이가 많이 늘었따..
곡선도 잘 자르네..
용이 작품...
퍼스에서 7시에 나와 굿나잇하던 부엉이랜다.
깔끔한 선처리..
보나마나 재윤이 작품..
집에 남아도는 오이 썰어서 피클만들기..
옆에 엘로우베어는 감독중
.
오늘은 재용이만 나를 도와주는구나..
재윤인... 새로 사준 그리스로마신화책에 빠졌다...-.-
( 야는 얼굴보기 힘듬..)
유치원생일파티 하는 날..
드레스 입고 등원..
평상시 두 아이 옷은 협찬이지만..
일 년에 한 번.. 이쁜 드레스는 내 돈 들여사주는 .. 센스쟁이 엄마...ㅋㅋㅋ
우리 용인 얼룩말 우비 입고 등원..
비 그쳤는데...
ㅋㅋㅋ
하원 후... 유치원 친구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
많다..-.-;;
그리고 무겁드라..
ㅡ
집에 와서 옷도 안 갈아입고..
선물 뜯어보기..
미술용품이 많드라.
.
'윤용's 스토리 > 재윤재용'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이야기]우리... 이러고 살아요 (0) | 2016.07.10 |
---|---|
[주말이야기] 물놀이.. 비놀이. (0) | 2016.07.06 |
[주말이야기] 옥상 캠핑놀이, 집콕 (0) | 2016.05.30 |
[주말이야기]문화센터에서 놀기. (0) | 2016.05.25 |
[ 일상이야기]싸움 (0) | 201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