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1
둘다 뽈따구가 빨갛게 익었길래..
오이붙여주니...
피부에 양보하지 않고... 저리도 낼름낼름 잘 뜯어먹드라..
둘 다 자전거타고 문화셑터로 고고!!!
분명 우리 엄마가 소피아... 한글판DVD는 업다고..
맨날 영어로만 보여줬는데...
ㅋㅋㅋ
뮁미?
도서관에선 소피아가 한국말도 잘 하드라..
또 정성들여 싸온 도시락 먹고..
수영장 자유수영 한시간 신나게 놀고..
역시 인생은 마일리지..
재윤이가 수영 실력(?)이 많이 늘었다...
본인도 만족하고 내가 봐도 만족하고..
넌 .. 이제 머리만 박음 댜..ㅋㅋㅋ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 보기..
엄마가 읽어준다니.. 저리 이쁘게 앉아. 혼자보겠노람서....
잠시 앉아있다...
픽~~ 쓰러져 자드라...
ㅋㅋㅋㅋ
주말 마무리는 놀이터..
숨바꼭질 놀이...
재윤이 어디 숨었는지.... 아시는 분?
ㅋㅋㅋ
자기 저기 숨었다고..혼자 막 좋아해....
못 찾을거람서......
찻..았는데?
ㅡ
'윤용's 스토리 > 재윤재용'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중이야기] 야마하보강. 그리고 오리기 .생일파티날 (0) | 2016.06.27 |
---|---|
[주말이야기] 옥상 캠핑놀이, 집콕 (0) | 2016.05.30 |
[ 일상이야기]싸움 (0) | 2016.05.20 |
[둘이함꼐]바비 고양이 송 (0) | 2016.05.20 |
[주중이야기]5월 3주차 이야기 (0) | 201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