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드디어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 조리원에서 외가댁으로,,, 외가댁에서 뚝섬 할머니 댁으로 ..
마지막 우리집으로 왔다.
그 사이 재윤이가 많이 자랐다.
엉덩이를 번쩍 번쩍 들고... 팔도 파닥파닥...
손수건으로 이쁜 두건을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이 녀석 가만히있질 않넹.
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
그래도 좋다고 카메라만 보면 저렇게 웃으니. ^^:
나는야..
스핑크스 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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